푸드팡에서는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식자재 B2B 커머스 플랫폼
푸드팡은 외식 경영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문 상품은 도매시장에서 당일 경매를 통해 수급 후, 새벽배송을 통해 빠르고 신선하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푸드팡은 이러한 모델을 기반으로 공급망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Just In Time, Lean Supply Chain 모델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동반성장모델 구축
외식업 사장님과 도매시장 상인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식자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합니다. 식당 사장님에게는 신선하고 빠르게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는 채널을, 도매시장 상인에게는 다양한 판로를 제공하여 동반성장 기반 플라이휠 system을 식자재 생태계에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식자재 산업의 New Standard
식자재 산업은 지난 40년 동안 농산물 도매시장의 성장과 함께 해왔습니다. 동대문 시장 등 다른 도매시장들이 혁신을 거듭하여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농산물 도매시장 또한 혁신을 통해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 푸드팡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확신을 기반으로 푸드팡은 최고의 기술을 통해 유통 혁신을 넘어 소비의 방식을 바꾸어 식자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되려고 합니다.
